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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년들의 대 반란, 다시 브랜드의 성패를 쥐다 신중년을 위한 고기능 화장품 브랜드, 시장 진출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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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Z세대를 위해 집중된 마케팅 벗어나 ‘신중년층 오팔세대’ 타겟의 신 사업 등장

꾸준한 베스트셀러부터 중년 여성들의 ‘두 번째 리즈’를 위한 코스메틱 브랜드까지 

 

<< 사진: Pexels 무료 제공 이미지 >>

 

최근 유통 업계는 코로나19를 겪으며, 성장 잠재력이 있으나 변화가 크지 않은 안정적인 시장 진출에 집중하고 있다. ‘MZ세대’라 일컬어지는 젊은 세대들은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해 새로운 시장 형성이 가능하지만, 그만큼 시장을 빼앗길 가능성도 크기 때문. 

 

이에 반해, 한 번 인지도와 호감도를 구축하면 꾸준한 사랑을 받을 수 있는 40대 이상, 신중년과 오팔 세대가 새로운 시장으로 더욱 각광받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국내 안티에이징 시장은 2011년 11조 9천억원에서 2020년 27조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그 중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 시장은 8조 9천억원을 형성하고 있다. 

 

새롭게 등장한 ‘신중년층 오팔세대’ 겨냥 브랜드들은 고기능성 성분과 안티에이징 효능과 더불어 인위적인 동안을 선호하지 않는 중년들의 마음을 공략해 차별화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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